아버지
安壽 (안수)<박 8세> 후손들이 강씨 대표적 인물
음직으로 1400년(정종 3) 제용고주부(濟用庫主簿), 1415년(태종 15) 8월 풍저 창사(豊儲倉司) 역임하고 통훈대부 예빈시소윤(禮賓寺少尹)을 지냈으며 손자 반성위(班城尉) 공안공(恭安公) 자순(子順)의 공적으로 증가정대부 호조참판(戶曹參判) 겸 의금부동지사 오위도총부 부총관에 증직(贈職)되었다.
배위
증 정부인 남양 洪氏(홍씨), 아버지는 남양군 강양공 홍서(洪恕), 할아버지는 충민공 홍사범(洪師範), 증조할아버지는 문정공 홍언박(洪彦博), 외할아버지는 직제학 평양 조사검(趙思儉)이다. 묘는 합장했다.
묘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 식사리 박사동 산122-1 자좌(子坐)에 있다. 1979년 비의 획이 마모되어 사적을 읽을 수 없어 1979년 상석, ㅛ비, 장대석, 석등, 사적비를 중개수하고 묘역을 정화했다.
아들
사위
溫寧君(온령군) 기헌공(寄軒公) 해(楷)의 가승에 의하면 장자는 증병판 휘(徽), 장녀는 창령군, 차자는 정랑 윤, 다음은 군수 혜이며, 성원총록 1861년 동대문보, 상주보에는 온령군으로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