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	子平(자평)○관찰사	형-형○, 諶◇, 집○, 謙○ 자정 후, 함
흔(흔)◇<박사공 11세/1-140><대호군공(휘 휘)…통계공파> ?∼1498 자는 시가(時可), 밀양에 살면서 점필재 김종직(金宗直)에게서 두시(杜詩)를 배웠고, 신영희(辛永喜)에게서 시를 배웠다. 김대유(金大猷)에게서 소학을, 안우(安遇)와 노조동(盧祖同)에게 배우고 또 유극기(兪克己)의 여막에까지 가서 배웠다. 벼슬길에 오르면서 서울로 이거하여 승사랑에 재직하면서 1496년(연산 2) 사마시(司馬試) 증광(增廣) 진사(進士) 2등에 입격했다. 백중형(伯仲兄)들과 더불어 연산 무오사화 때 직언을 하다가 경남 창녕에 귀양가서 별세했다. 중종개옥(中宗改玉) 후 통정대부 도승지에 추증되고 1711(숙종 38년) 나라의 명으로 창녕 관산서원(冠山書院)에 배향되었다. 추강 남효온(南孝溫)의 사우록과 한훤당 김굉필 문도록에 사적이 있다.
배위	숙부인 반남 朴氏(박씨) 아버지는 현감 추(樞), 조부는 재정 옥형(玉衡), 증조부는 현감 우(玗)이다. 묘는 문방촌 뒤 묘좌(卯坐)
묘	창녕군 대합면 주매촌 자좌에 단갈이 있으며 후손 승지 준흠(浚欽)이 묘지명을 지었으며 1985년 방후손 신혁(信赫)이가 묘비명을 지었다.
아들	文叔(문숙) 참봉, 正叔(정숙), 和叔(화숙), 思叔(사숙)
사위	李信孫(이신손) 광주인. 아들은 희운(希雲), 희림(希霖). 사위는 이언황(李彦況). 孫蘭秀(손란수) 밀양인. 아들은 손무(孫珷). 손이(孫王茸). 盧守昌(노수창) 광산인. 아버지는 섭(王섭), 아들은 위(偉). 사위는 이적(李籍), 무과. 조숙야(曺叔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