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胥祐(서우)<박 8세>
고려말 상서예부(尙書禮部) 시랑(侍郞)으로 재직중 역성 혁명이 일어나자 분함을 이기지 못해 영평현(永平縣) 동쪽 20리 되는 심곡에 은거하며 문밖도 나가지 않고 하늘도 쳐다보지 않았다.
배위
묘
다도면 시랑 심곡산 기슭 임좌(壬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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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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胥祐(서우)<박 8세> 고려말 상서예부(尙書禮部) 시랑(侍郞)으로 재직중 역성 혁명이 일어나자 분함을 이기지 못해 영평현(永平縣) 동쪽 20리 되는 심곡에 은거하며 문밖도 나가지 않고 하늘도 쳐다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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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 시랑 심곡산 기슭 임좌(壬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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