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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滸

12永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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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子平

9 徽

8安壽

7淮仲

6 蓍

5君寶

4昌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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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世 士安 사안

  1523~1552년 1월 18일 별세, 자는 순지(順之). 서울에 살았으며 1540년(중종 35) 18세에 진사(進士) 2등에 입격하고, 1542년(중종 37) 20세에 임인정시(壬寅庭試) 병과에 급제했으나 나이 30세에 별세하였다. 예문관 검열(檢閱), 한림(翰林), 주서(注書), 1544년 11월 임금이 아플 때 오랫동안

 

 

보살피며 임금이 환경전에서 붕어하였다. 1547년(명종 2) 6월 예문관 대교(待敎), 9월 봉교(奉敎), 1550년 무공랑에 오르고 다시  봉교가 되고 병조정랑(兵曹正郞)을 역임했다.  아들의 공적으로 순충보조공신 영의정진산부원군(純忠輔祚功臣 領議政 晉山府院君)에 추증되었다.

15世 신  

  1543년 11월생~1629년 12월 23일 별세, 자는 면경(勉卿), 호는 동고(東皐), 애련재(愛蓮齋). 1567년(명종 22) 정묘사마(丁卯司馬) 양시(兩試)에 장원. 1577년(선조 10) 별시문과(別試文科) 장원(壯元)에 급제하였다.

1586년(선조 18) 4월 충청좌도 어사, 삼사(三司)를 거치면

 

 

 서 사간원 정언, 사헌부 지평, 홍문관 부수찬, 응교, 의정부 검상(檢詳), 이조정랑, 의정부 사인(舍人), 홍문관 부제학(副提學)을 역임했고, 1589년 문사랑(問事郎)으로 정여립옥사(鄭汝立獄事)의 처리에 참여하여 평란공신(平難功臣) 3등으로 진흥군(晋興君)에 봉해졌으며, 1590년 홍문관 전한, 동부

16世 弘秀 홍수

  자는 군실(君實) 1563년생, 1593년 1월 9일 별세, 동복현감을 지내고 원종공신에 오르고 증좌승지.

  묘는 서울 난곡 아버지 진흥부원군 뒤쪽 경좌

 

 

  배위는 증숙부인 능성 구씨(具氏) 1561년 생, 1614년 별세, 아버지는 현감 인한(仁翰), 조부는 도사 언(彦), 증조부는 군수 사겸(士謙), 외조부는 감사 이세장(李世璋)  

  묘는 합장했다

17世

  생부는 홍적(弘積), 자는 숙옥(叔玉) 1602년생, 1624년 갑자 사마시 진사에 입격, 1628년 별세, 사복시 정에 증직되었다.

  묘는 난곡 서윤공 묘 아래 유좌

  배위는 증숙부인 남양 홍씨(洪氏) 1644년

 

    

별세, 아버지는 부사 서(恕), 조부는 직제학 종록(宗祿), 증조부는 이조판서 정숙공 운(운), 외조부는 대사간 전주 이창우(李昌雨)  

  묘는 쌍분

 

18世 碩蕃 석번

  생부는 침(琛), 자는 성보(盛甫) 1657년 생, 1717년 1월 30일, 증 이조참의

  묘는 대사간공 묘 아래

  배위는 증숙부인 용인 이씨(李氏) 1655년년생, 1701년 6월 4일 별세, 아버지는 익찬

 

 

(翊贊) 준걸(俊傑), 조부는 승지, 증참판 사상(士祥), 증조부는 진사 증 승지 계인(啓仁), 외조부는 선조대왕 아홉째 아들 경창군 군주(君珘)

  묘는 합장

19世

사위 權楗 권건 안동인 아버지는 사간 호(頀), 아들은 욱(煜), 사위는 진주 유광진(柳光鎭), 전주 이기송(李期松)

 

 

사위 金有基 김유기 선산인, 아버지는 지중추부사 수규(壽煃), 아들은 집(집), 윤(윤)

사위는 남양 홍근(洪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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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世 士安 사안

   묘는 경북 상주시 이안면 양범리 내동

  배위는 증 정경부인 풍천   任氏(임씨), 아

버지는 현령 榦(간), 할아버지는 판서 소간공(昭簡公) 由謙(유겸), 증조부는 군수 증 판서 한(漢), 외조부는 의신군(義新君) 澄源(징원), 묘는 상하분 부군의 묘 위쪽

 

 

 

 

15世 신  

승지, 이듬해 어머니 상을 당했다. 그후 병조참의, 1592년 승지(承旨)가 되었다가 강원도관찰사가 되었으나 임진왜란을 맞아 함. 1592년(선조 25) 8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도순찰사를 거쳐, 함경도 순찰사(咸鏡道巡察使)로 할약했다.

1593년(선조 26) 평해에서 적선을 소탕하고 병조

 

 

참판(兵曹參判)에 승진하였다. 승문원제조, 행도승지, 이듬해 3월 형조참판, 특진관, 6월 진흥군으로, 1596년(선조 29) 6월 사간원 대사간이 되었다. 이듬해 6월 우부빈객, 이조참판, 동지춘추관사로, 11월 사헌부 대사헌으로 서북면순검사(西北面巡檢使)로 나가 이듬해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명나

16世 弘秀 홍수

 

 

 

 

 

16世 弘立 홍립

 1560~1627 무신. 자는 군신(君信), 호는 내촌(耐村). 1589년(선조 22) 진사(進士)가 되고, 1597년(선조 30) 알성 문과(謁聖文科) 을과(乙科)에 급제, 6월 시강원 설서(說書), 이듬해 8월 예문관 검열(檢閱)을 지냈다.

   1599년(선조 32) 12월 함경도사, 1601년(선조 34) 성균관

17世

 

 

 

 

 

17世

  생졸, 묘 미상

  배위는 여주 이씨(李氏), 생졸, 묘 미상,아버지는 부사 우승(友勝)

 

사위 평운군(平雲君) 李 俅 이 구

  아버지는 신성군(信誠君) 후(珝), 생부는 경창군 주(珘), 아들은 진평군 택(澤), 사위는 교리 경주 이한명(李漢命)

 

 

 

18世 碩徵 석징

 생부는 찬(瓚), 생졸, 묘 미상, 인의(引儀)를 지냈다.

 배위는 풍산 심씨(沈氏) 생졸, 묘 미상, 아버지는 현감 일환(日還)

 

 

 

 

 

 

 

19世

19世

사위 尹世商 윤세상 해평인

사위 李應和 이응화 해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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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世 士安 사안

 

 

 

 

 

 

 

 

15世 신  

라 군사를 도와 왜군을 격퇴했으며 난이 끝난 후 1598년(선조 31) 10월 부제학(副提學), 예조참판, 호조참판, 1599년 형조참판, 1601년(선조 34) 8월 영흥부사를 지냈다. 이듬해 경기감사로 부임하고 자헌대부가 되었다. 1604년 우참찬 겸 지의금부사, 1605년(선조 38) 3월 정헌대부로 가자, 4월 모

 

 

친이 병환중이자 임금이 예조에 명을 내려 고령의 재상 부인들을 주벽으로 경수연을 열어 주었다. 7월 우참찬, 1609년(광해 1) 12월 좌참찬, 승정대부 판의금부사 1612년 기로사에 들어가고 지춘추관사가 되었다. 추충분의 평란공신 정헌대부 진흥군 겸 지춘추관사로 명종실록 편수관이 되었으며

16世 弘立 홍립

  전적으로, 11월 공조정랑, 이듬해 2월 사헌부 장령, 4월 홍문관 수찬, 1604년(선조 37) 4월 홍문관 교리, 8월 홍문관 부수찬, 8월 성균관 사예, 1605년(선조 38) 2월 사예, 이듬해 4월 어전통사, 6월 예조정랑, 9월 부교리, 도원수 한준겸(韓浚謙)의 종사관(從事官)이 되었고, 이해 진주사(陳奏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12월 직강(直講), 1607년(선조 40) 내자시정, 7월 수찬, 1608년(광해 즉위) 6월 보덕, 진주사(陳奏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와 가자되고 토지와 노비를 하사받았다. 이듬해 6월 한성부 우윤(漢城府右尹), 10월 함경남도 병마절도사,

사위 元世俊 원세준 원주인,  

 

 

 

 

 

17世

  1606년생, 근 30년간 아버지의 억울함을 신원하기 위해 애쓰느라 결혼을 하지 않았다. 병자호란 때 평안병사(平安兵使) 유림(柳琳)의 막료로 적장을 죽일려다가 발가되어 피화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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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世 신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를 역임했다.

시호는 의간(毅簡),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되고 부조묘가 내려졌다.

  묘는 서울 관악구 신림7동 난곡 유좌에 합장, 비가 있다. 부조묘가 있고 상주시 신풍 2동 봉대에 사우가 있다. 충훈부에

 

 

서 영정을 그리고 임진일기가 전해져 온다.

  배위는 정경부인 동래 鄭氏(정씨) 1542년생~1621년 8월 14일 별세, 아버지는 감찰惟義(유의), 조부는 도정 益謙(익겸), 증조부는 영의정 문익공 光弼(광필), 외조부는 참군 원주 元希貞(원희정)

16世 弘立 홍립

 도원수(都元帥) 1610년(광해 2) 8월 남병사(南兵使), 황주부사(黃州府使), 이듬해 3월 수원부사, 1614년(광해 6) 8월 관북, 영동 순검사(巡檢使)를 역임하고, 이듬해 5월 경운궁 가승지, 1618년(광해 10) 6월 도원수(都元帥), 진령군(晋寧君)에 봉해지고 의정부 좌참찬이 되었다. 7월 형조참판, 이

 

 

해에 명나라가 요동(遼東)을 침범한 후금(後金)을 토벌할 때 명나라의 요청으로 조선에서 원병(援兵)을 보내게 되자, 오도 도원수(五道都元帥)가 되어 부원수(副元帥) 김경서(金景瑞)와 함께 1만 3천여 군사를 거느리고 출정했다. 조선 조정은 이때 새로 일어나는 후금을 의식하면서도 임진왜란 때 명

17世

  생졸, 묘는 미상

  배위는 전주 이씨(李氏), 생졸, 묘는 미상, 아버지는 첨지 영진(英鎭)

 

 

 

 

18世 碩徵 석징 백부 숙(璹) 후

18世 碩輔 석보

  배위는 밀양 이씨(李氏), 아버지는 교(喬)

 

 

사위 李光佑 이광우  

사위 李守泰 이수태 전주인, 문충공 오리 원익(元翼) 후, 아들은 은현(殷賢), 주현(周賢), 사위는 원만상(元萬相), 구명설(具明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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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世 弘立 홍립

나라가 원병을 보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출병을 결정하였다. 1619년(광해 11) 3월 보국숭록대부에에 가자되고 특별히 판윤에 제수되었다. 명나라 제독(提督) 유정(劉綎)의 군과 관전(寬甸)방면에서 합류하여 동가강(#동01佳江)을 따라 회인(懷仁)에서 노성(老城)으로 향하였다. 이들 조․명 연합군은

 

 

일제히 공격을 시작하여 앞뒤에서 적을 협격하기로 하였으나, 작전에 차질이 생겨 부차(富車)에서 대패한 뒤 강홍립은 적진에 통하여 조선군의 출병이 부득이하여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남은 군사를 이끌고 후금군에 투항하였다. 이는 출정전에 ‘형세를 보아 향배를 정하라’고 한 광해군의 밀명에 의

사위 尹堪 윤감           파평인 참판,

  아버지는 重三(중삼), 계자는 慶冑(경주)

 

사위 沈자 심자 청송인 진사, 아버지는 동추 大瀣(대해), 아들은 夏翼(하익), 商翼(상익), 周翼(주익), 사위는 鄭翊成(정익성), 진사 崔始백(최시백)

 

사위 李顯達 이현달 전주인 무과 통제사, 아들은 挺豪(정호), 사위는 南斗臨(남두림), 沈玟(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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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世 弘立 홍립

한 것이었다 하나,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조선 조정에서는 강홍립의 관직을 박탈하였다.이  이듬해 조선 포로들은 석방되었으나 김경서 등 10여명과 함께 계속 억류당하다가, 1627년(인조 5) 정묘호란(丁卯胡亂)때에 후금군의 선도(先導)로서 입국하여 강화(江華)에서의 화의(和議)를   주선한

 

후 국내에 머물게 되었으나 역신(逆臣)으로 몰려 관직을 삭탈당하고 1627년(인조 5) 7월 27일 병으로 별세했다. 사후에 복관(復官)되었다.

  묘는 서울 관악구 신림7동 난곡 선영하  배위는 정부인 전주    黃氏(황씨), 아버지는 감역 履亭(이정), 할아버지는 우의정 憲(헌), 묘는 양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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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世 弘勣 홍적

  자는 군무(君懋) 1580년 5월 3일생, 1609년 진사, 1610년 의금부 도사, 1611년 세자 익위사 부솔, 1612년 좌익위, 1613년 공조, 형조 좌랑, 1614년 호조좌랑, 1615년 10개월간 양천현감으로 재직 중 고을을 효과적으로 다스렸다.

 

 

1618년 금성군수, 스승의 은혜를 갚기 위해 관직을 떠나

  1623년 중추부 경력, 1624년 이괄의 난에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고, 공산(公山)에 있던 평정한 공으로 호종공신에 올라 한성 서윤이 되었다. 1625년 가평군수, 1626년 4월 8일

17世 후 백부 홍수(弘秀) 후

 

 

 

 

사위 柳顤 유효 진주인, 응교 역임, 아버지는 교리 시행(時行), 사위는 진사 전주 이진방(李震昉)

 

사위 李積 이적 한산인 진사, 아버지는 첨정 정직(廷稷), 계자 문과 급제 참판 연년(延年)

18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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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世 弘勣 홍적

별세

  묘는 난곡 대사간 묘 아래 유좌

  배위는 숙인 남양 홍씨(洪氏),  아버지는  사인 적(迪), 조부는 부사 인범(仁範), 증조부는 진사 덕준(德濬), 외조부는 판관, 증 영의정 한효윤(韓孝胤)   묘는 쌍분

 

 

 

 

사위 崔毅量 최의량 강화인 감찰, 아버지는 현령 숙(璹), 생부는 부사 규(珪), 아들은 진사 방(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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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朴宗賢 박종현 밀양인 첨정, 아버지는 군수 순원(舜元), 아들은 안정(安鼎)

 

사위 安大杞 안대기 죽산인 현감, 아버지는 경사(景泗), 아들은 참봉 정현(廷炫)  

 

 

 

 

 

사위 鄭之經 정지경 동래인 목사, 아버

지는 군수 근(謹), 아들은 도사 식(栻), 사위는 유기선(柳基善), 문과급제 승지송시철(宋時哲)

 

사위 全絳 전강, 아들은 교(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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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世 士安 사안

 

 

 

 

 

14世 元亨 원형

 

 

 

 

사위 蔡天經 채천경  

  인천인, 아버지는 감찰 有隣(유린), 아들은 以範(이범), 以坤(이곤), 사위는 부제학 柳潚(유숙), 高尙節(고상절), 權敬中(권경중), 黃倫(황륜)

 

 

15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