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본기(桓檀本紀) 고구려기(高句麗記)

 26대 영양무원호태열제(영陽武元太烈帝) -28년간 재위

 1년(590년)-

일명 평양제(平陽帝)이며 이름은 원(元) 또는 대원(大元)이며 평원태열제의 장자이다.  연호를 세워 홍무(弘武)라 하였다.

 9년(598년)-

말갈군사 1만으로 요서(遼西)를 침공하였으나 영주총관(營州摠管) 위충(韋沖)이 기습하여 퇴군하였다. 이에 수(隋)의 문제(文帝)가 왕세적(王世績)을 원수로 하여 수.육군 30만을 거느리고 고구려를 침략하였으나 강이식에게 참패하고 물러갔다.

11년(600년)-

대학박사(大學博士) 이문진(李文眞)이 옛 역사 유기(留記) 1백 권을 정리하여 신집(新集) 5권을 만들었다.

14년(603년)-

장군 고승(高勝)을 보내어 신라의 북한산성을 공격하였는데 신라왕이 직접 도우니 후퇴하였다

19년(609년)-

2월 신라의 북변을 기습하고 4월 신라의 우명산성(牛鳴山城)을 빼앗았다.

23년(612년)-

정월 수(隋)의 양제(煬帝)는 부왕 문제(文帝)의 원한을 풀고자 고구려를 침략하니 수.육군 1백13만 3천 8백이고 수송자만도 이 배가 되었다. 그러나 왕자 건무(建武), 도원수(都元帥) 강이식(姜以式)과 막리지(莫離支) 을지문덕의 활약으로 적은 살수에서 참패하여 돌아갔다.

24년(613년)-

4월 수 양제가 다시 요수(療水)를 건너 침략하였으나, 요동성에서 굳게 항쟁하니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25년(614년)-

다시 수(隋)의 침략이 있었지만 왕이 화친하여 돌아갔다.

29년(618년)-

9월 열제께서 승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