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면 편

  

 

사적명

판서공(휘 원발) 산소

사적명

도계재(휘 원발의 재실)

소재지

진주시 금산면 용심리

소재지

진주시 금산면 용심리

교통편

교통편

아버지

重璜(중황) 절도사

 

元發(원발)<은렬공 11세/3-1><첨사공(휘 원감)파>

  자는 위백(渭伯). 공민왕조에서 생원(生員), 문과에 급제하여 정순대부(正順大夫) 삼중대광 전법판서(三重大匡 典法判書)를 지내고, 좌익공신(佐翼功臣)에 녹훈되었다. 대제학 李根秀(이근수)가 묘지명을 지었다. 재실은 陶溪齋(도계재)

배위

정부인 경주 李氏(이씨), 아버지는 밀직 壽弘(수홍), 묘는 같은 언덕

 

묘

진주시 금산면 용심리 도계 간좌. 비와 지석이 있다.

 

아들

志(지) 목사, 毖(비) 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