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致恕(치서)○중직대부 봉산군수

 

(준)◇<인헌공 16세><사정공(휘 비호)>

   안악에 살았으며, 1483년(성종 14) 식년(式年) 진사(進士) 생원(生員) 3등에 입격했으며 1513년(중종 8) 7월 황해도 관찰사가 학식이 풍부하되 벼슬을 구하지 않고 예절을 갖춰 제사를 받들며 향리를 가르쳐 자못 읍인들이 경모함으로 천거하여 참봉을 지냈다.

배위

 

 

 묘

 

 

아들

黑肩(흑견)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