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주부 봉상(鳳祥)

   (전)<은 14세>

  1560∼1623년 2월 20일 별세, 자는 치문(致文), 호는 석계(石溪). 음보(蔭補)로 군자감참봉(軍資監參奉)을 역임하고 임진란이 일어나자 성주(星州) 포천(浦川)으로 이거하였다. 후손들이 해평동에 石溪亭(석계정)을 세웠다.

 배위

 

 

 

 

 아들

 기년(杞年), 익년(익年), 정년(檉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