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판관 자위(自渭)

  文翰(문한)<은 11세><학사공(원찬)파>

  1467∼1547 자는 덕윤(德允). 사복시정(司僕寺正)을 지내고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에 올랐다. 온양(溫陽)으로부터 회덕으로 이거하였다. 1949년 후손 冕植(면식)이 비문을 짓고 仁煥(인환)이 글씨를 썼다.

 배위

 

 

 

 

 아들

 림(琳), 선(瑄), 린(璘), 근(瑾), 침(琛), 필(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