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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進德(진덕)○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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致(치)<박사공 9세/1-84><통정공파> 1419∼1470 자는 성장(聖章) 호는 후정(後亭). 1463년(세조 9) 2월 선공(繕工) 주부(主簿)에서 낭관(郎官)이 되어 창덕궁의 담을 쌓았다. 한림, 족만사재감(族滿司宰監) 주부, 사헌부 감찰, 돈녕부 판관(判官)을 역임했다.<왕조실록 7집 566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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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 |
공인 해평 尹氏(윤씨)이며 단이 함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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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
황해도 백천군 발산면 장련동 신좌(申坐)에 있었으나 1957년 전남 나주군 곤산면 남창리 산음동에 초혼단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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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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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
吳世昌(오세창) 해주인(海州人) 문과 동지, 아버지 현령 유신(有信), 아들은 사온(士溫) 문과 도사, 사량(士良) 정랑 金壽句(김수구) 김해인, 첨지, 아들 원(源) 黃俊(황준) 평해인, 생원 李塾(이숙) 용인인, 현감, 아버지 병사(兵使) 신첨(信僉), 아들 부장 세형(世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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