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允範(윤범) 관찰사

형-自明, 自建

自盛(자성)<박사공 11세/1-70><통정공파>

  1458∼1596 처음 휘는 재성(在盛), 죽산, 성주부사 역임. 홍건적 난으로 1484년 창성으로 이거한 후 12년에 작고했다. 이때부터 후손들이 이곳에 살게 되었다.

배위

숙부인 파평 尹氏(윤씨), 감찰 은좌(殷佐)의 따님이며 묘는 합장했다.

 

창성군 청산 마산내 묘좌(卯坐)에 있다.

 

아들

仲碩(중석), 仲善(중선), 仲昆(중곤), 仲福(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