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徽(휘) 대호군, 증 병조판서
子正(자정)◇<박사공 10세/1-142><통계공(휘 회중)파>
직장(直長)에 재직 중 1469년(예종 1) 증광(增廣) 사마시(司馬試) 생원(生員) 3등에 입격하였다. 1475년(성종 6) 2월 광주판관(光州判官), 1480년 도감랑청(都監郞廳)으로 재직 중 표피 1장을 하사받고 1483년(성종 14) 정랑(正郞)을 거쳐 1486년(성종 17) 2월 평산도호부사(平山都護府使), 1494년(성종 25) 5월 내자시 부정(副正), 통훈대부 청주목사를 지냈다.<왕조실록 8집 315∼12집 540면>
배위
숙부인 전의 李氏(이씨), 아버지는 금성위 완(椀), 조부는 공전(恭全), 증조부는 도절제사 승간(承幹), 외조부는 태종대왕이다. 묘는 같은 곳에 쌍분이다. 1993년 비와 상석을 고쳤다.
묘
고양시 덕양구 용보원 대자동 숭정대부 동지 돈녕 인천 이효지(李孝智)의 묘 계단 아래 자좌(子坐)
아들
謙(겸)○사예
사위
韓偉(한위) 청주인, 청원군 공평공(恭平公). 아버지 판서 청양군 치의(致義)